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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단 올해 수출 목표액 270억 달러 달성 '초읽기'

등록 2021.12.07 17:0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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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 10월 기준 241억 달러
전년 동월 대비 24.1%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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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국가산업단지 (사진=구미시 제공)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국가산업단지 수출기업의 올해 수출 목표액이 무난히 달성될 것으로 전망된다.

7일 구미시와 구미세관에 따르면 올해 구미 수출액은 지난 10월 말 기준 241억 1000만 달러로 나타났다.

지난해 동월 대비 24.1% 상승했다.

지난해 9월부터 14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이런 추세를 이어간다면 올해 수출 목표액 270억 달러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최근 3년간 구미 수출액은 2018년 259억 달러, 2019년 233억 달러, 2020년 247억 달러를 기록했다.

김창열 구미시 기업지원과장은 "2014년 이후 7년 만에 300억 달러 달성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수출입 동향을 살펴보면 지난 1~10월까지 수출 241억 1000만 달러, 수입 98억 3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품목별로는 전자제품(53.1%), 광학제품(13.5%)이 전체 66%를 차지하며 전년 동월 대비 27%, 23% 각각 증가하며 수출 상승세를 견인하고 있다.

한편 구미 수출은 10월 기준 전국 수출 556억 2000만 달러의 4.7%, 경북의 65.6%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전국 지자체에서는 아산, 여수, 울산 울주군에 이어 4위를, 내륙 국가산단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s64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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