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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출근길 짙은 안개...미세먼지 연일 '나쁨'

등록 2021.12.0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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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낮 기온 주말까지 계속 10도 내외 포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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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수도권과 충청 5개 시·도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누에다리에서 바라본 도심이 미세먼지로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21.11.21. xconfind@newsis.com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8일 경기남부지역은 낮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일교차가 큰 날씨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발해만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이날 날씨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밤사이 지표부근 기온이 떨어져 수증기가 얼면서 출근길 경기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 있는 교량과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어 차량 운행 시 추돌사고 등 피해가 발생하지 않게 주의해야 한다.

낮 기온은 주말까지 계속 10도 이상 포근하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0도 등 영하 5~2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13도 등 10~13도로 예상된다. 일교차가 10~15도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울러 기상청은 수도권 내륙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각종 화재예방에도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세먼지 농도는 전날 미세먼지가 남아있고, 대기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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