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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시설 소방안전 강화…화재예방 컨설팅

등록 2021.12.08 06:00:00수정 2021.12.08 08: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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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시, 총 69개 코로나 관련 시설 운영
화재예방 컨설팅에는 민간 전문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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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관련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4일 서울 청구성심병원 접종센터.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관련 시설에 대한 소방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6일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관련 시설은 감염병 전담병원 25개소, 생활치료센터 29개소, 임시생활시설 13개소 등 총 69개소다. 해당시설들은 주로 병원 또는 숙박시설로 화재 안전에 대한 집중관리가 필요하다.

이번 소방안전관리 강화에 따른 주요 추가사항은 서울시 24개 소방서별 소방안전지원팀 구성 및 코로나19 관련시설에 대한 화재예방 컨설팅이다.

특히 컨설팅에는 시설 연면적, 소방시설 현황 등에 따라 소방기술사와 같은 민간 전문가도 참여한다. 이를 통해 환자 수용 등으로 과부하에 처한 해당시설에 안전사각지대가 없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 해당 시설에 확진자 등이 수용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관할 119안전센터별로 주 1회 실시하고 있는 현지적응 훈련도 소방서 주관 훈련까지 확대 실시한다. 훈련은 해당 시설에서 화재 등 사고가 발생할 경우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화재진압과 동시에 수용인원 인명구조·방역 및 응급이송대책 등이 포함된다.

최태영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은 "겨울철과 함께 최근 감염 확산으로 코로나19 관련시설의 소방안전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소방안전관리를 더 강화해 화재를 예방하고, 유사시 신속한 인명구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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