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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뺀 여야 대선 후보들, 기후위기 극복 탈석탄 유보적

등록 2021.12.07 20:53:18수정 2021.12.07 21:5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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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강릉·삼척 석탄화력발전소 반대 단체들 탈석탄 촉구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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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반대를 주장하는 강릉.삼척 단체들이 강릉시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안인석탄화력발전소 강릉범시민대책위원회 제공) 2021.12.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김경목 기자 = 안인석탄화력발전소 강릉범시민대책위원회와 삼척석탄발전반대투쟁위원회는 7일 대선 후보들에게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탈석탄 논의와 공약발표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단체는 "지난 9월 '석탄을 넘어서'(단체명)가 여야 주요 대선 후보들을 대상으로 탈석탄 공약에 관해 구체적인 답변을 받았지만 정의당을 제외한 주요 후보들은 탈석탄 연도 설정에 '추가 논의가 필요하다'는 유보적 입장을 보였다"며 "정치권이 단호한 결단 대신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세계적 흐름과 국민의 요구에 역행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한 "석탄을 넘어서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국민 절대 다수가 압도적으로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동의하고 있고 석탄발전소의 퇴출을 원하고 있다"면서 "2022년 대선은 물론 지방선거에서도 구체적인 기후 공약과 탈석탄 계획을 이끌어 내고 반드시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건설 중단 결정을 이뤄낼 것"이라고 밝혔다.

탈석탄 촉구 기자회견은 강릉뿐 아니라 경남, 충남, 인천에서도 동시에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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