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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오미크론 의심자' 3명 추가…인천 교회 방문

등록 2021.12.07 19: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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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방역당국 서울대에 감염의심 분류 통보
서울대 이미 1명 감염 확인…확산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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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서울대, 경희대, 한국외대 외국인 유학생 3명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인천시 미추홀구 소재의 A씨 목사 부부의 교회에 방문한 뒤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7일 서울대학교내 코로나19 분자진단 검사장에서 학생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이들은 지난 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오미크론 의심 환자로 분류된 뒤 최종 변이 감염자로 확인됐다. 인천에 이어 서울에서도 오미크론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대학가를 중심으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21.12.07. kkssmm99@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윤희 기자 = 서울대 외국인 유학생이 오미크론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이 학교 학생 3명이 추가로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로 분류됐다.

7일 서울대 등에 따르면 방역당국은 이날 서울대 학생 3명이 오미크론 감염자로 의심된다는 사실을 학교 측에 통보했다.

이들은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오미크론 최초 감염자가 나온 인천 미추홀구 교회를 방문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에서는 유학생 1명이 오미크론 감염 의심자로 분류된 뒤 이날 감염 사실이 확인됐는데, 감염 의심자 3명 더 늘어나면서 확산 우려가 더 커질 전망이다.

먼저 오미크론에 감염된 서울대 학생도 인천 미추홀구 교회를 방문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희대와 한국외대 유학생 2명도 이 교회를 방문했고 이날 오미크론 감염 사실이 확인된 상태다.

한편 서울대는 전체 기숙사 앞에 신속 검사 진단소를 배치해 2000여명의 학생이 항시 PCR 검사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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