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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퍼졌나…밤 9시 최소 5619명 확진 '역대최다'(종합)

등록 2021.12.07 21:50:58수정 2021.12.07 22: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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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 2340명·경기 1500명 수도권 '비상'
일일 최다 확진자 5352명 이미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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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배병수 기자 = 울산 중구 모 고등학교 학생이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은 7일 오전 해당 고등학교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12.07. bbs@newsis.com

[서울=뉴시스] 김남희 기자 = 7일 오후 9시까지 561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일일 역대 최다 기록을 넘어섰다.

방역 당국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5619명으로 집계됐다.

지난 4일 발표된 일일 최다 확진자 5352명을 오후 9시에 이미 넘긴 것으로, 8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6000명대를 기록할 가능성이 있다.

앞서 3시간 전인 오후 6시 집계 4231명에 이어 동시간대 역대 최다치도 경신했다. 서울과 경기는 이날 오후 6시에 이어 각각 동시간대 역대 최다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역별로 서울 2340명, 경기 1500명, 인천 433명 등 수도권에서 전국 확진자의 76%인 4273명이 발생했다.

비수도권에서는 1346명(24%)이 나왔다. 부산 240명, 경북 96명, 대구 124명, 충남 200명, 강원 134명, 경남 123명, 대전 127명, 충북 50명, 제주 45명, 전남 53명, 광주 46명, 전북 80명, 울산 21명, 세종 7명 등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월요일과 화요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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