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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대부분 지역 일교차 10~15도…오후 미세먼지 '나쁨'

등록 2021.12.08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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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8일 대전·충남·세종 지역은 평년보다 기온이 높은 가운데 일교차가 10~15도로 매우 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발해만 부근에서 동진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맑다가 구름이 많아지겠다.

충남 내륙 지역을 중심으로 오전 10시까지 밤사이 지표 부근의 기온이 떨어지면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그 밖의 지역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밤사이 지표면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지역에서는 짙은 안개로 도로에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어 교통안전에 유의해야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3도, 낮 최고기온은 11~13도가 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청양 영하 4도, 금산·계룡 영하 3도, 논산·천안·공주·부여·서천 영하 2도, 서산·당진·대전·세종·아산 영하 1도, 예산·홍성 0도, 태안 1도, 보령 3도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예산 10도, 홍성·당진·보령·아산 11도, 청양·계룡·천안·서천·서산·세종·공주 12도, 논산·금산·부여·대전·태안 13도로 예보됐다.

한편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수치는 오전 ‘보통’에서 오후 ‘나쁨’으로 바뀌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191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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