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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문화대상에 50점 선정…국민포장에 양두석씨 시상

등록 2021.12.08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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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안전일기쓰기 우수 초교 1~3학년 3명도 정부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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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 행정안전부는 오는 9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1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안전문화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기관·기업·단체 또는 개인을 발굴해 시상하는 것으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해 왔다.

올해는 총 50점을 수여한다. 개인 34점, 단체 16점이다.

국민포장은 양두석 (사)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이사에게 돌아간다. 양 이사는 1998년 국회교통안전포럼과 2016년 국회자살예방포럼 결성에 앞장서는 등 국민 안전 인식 제고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대통령표창 개인 부문은 국내 최초로 사업장 내 안전문화 전담조직을 구성·운영한 김봉환 현대두산인프라코어㈜ EHS팀장 등 6명이 뽑혔다. 단체 부문으로는 시민과 함께하는 안전문화 3·3·3 운동을 추진한 광주광역시와 대한산업보건협회가 각각 선정됐다.

국무총리표창 개인 부문은 재난 취약계층 40만명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한 연미화 울산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어머니회 부회장과 어린이 안전일기 쓰기 시범사업 자문을 맡은 이영주 대구비슬초등학교 교사 등 5명이 받는다. 단체 부문으로는 한국화재보험협회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등 5곳이 차지했다.

단체 부문 수상 지자체에는 총 20억원의 재난안전특별교부세를, 민간기관에는 총 3700만원의 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또 올해 처음으로 초등학교 1~3학년을 대상으로 '안전일기 쓰기 공모전'을 실시했다.

전국 122개 초등학교 1만1684명이 참여했으며, 공모전에는 총 137건이 접수돼 이 중 우수작 3건을 뽑아 행안부장관상을 수여한다. 수여자는 성림초등학교 이승준 학생, 아름초등학교 지소영 학생, 성동초등학교 최하은 학생이다.

이승우 행안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우리 사회에 안전 문화가 굳건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안전문화 활동을 실천해줘 감사하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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