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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연구산업 컨퍼런스 2022' 개최

등록 2021.12.08 1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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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연구산업 진흥 위해 산학연관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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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진영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산업에 대한 이해도와 중요성을 제고하고, 그간의 성과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연구산업 컨퍼런스 2022'를 8일 로얄호텔서울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컨퍼런스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프라인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온라인 생중계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연구산업 기업, 대학·출연(연) 연구자, 공공 기술이전전담조직(TLO) 관계자 등 3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자리했다.

연구산업은 연구개발 과정에서 전문화된 주체들과의 협력을 촉진해 국가 연구개발(R&D) 생산성 향상과 개방형 혁신에 기여하며, 연구 현장의 소·부·장 자립화와 양질의 과학기술 일자리 창출에도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이렇듯 연구산업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지난 4월 연구산업진흥법이 제정됐고 이어 10월부터 시행됐다.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연구산업 산·학·연 관계자들과 법 시행 이후 새롭게 추진되는 사항들을 공유하고, 향후 정책 추진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다.

행사 1부에서는 연구산업 발전과 중소기업 기술지원에 힘쓴 25명의 유공자에 대해 과기부 장관 표창 수여식이 진행됐고, 연구산업 분야 석학 서울대 김기범 명예교수가 '연구산업의 중요성 및 의의'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이어갔다.

이어 전략컨설팅집현의 양현모 대표가 연구산업 현황분석 및 실태조사 결과를 토대로 연구산업 정책 수립 시 고려해야 할 시사점을 발표했고,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2022년 연구산업 정부 R&D사업을 소개했다.

행사 2부에서는 연구산업 4개 분야에서 신서비스 및 제품 개발 등의 우수성과가 발표됐다.

온라인 행사와 병행된 오프라인 네트워킹 행사에서는 5개 주제에 대해 '연구산업 협업라운드'를 운영해 연구산업 기업, 대학·출연연의 연구자가 연구산업 활성화를 위한 산·학·연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5개 주제는 ① 주문연구 기업 창업 활성화 방안 ② 시작품 제작 전문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 ③ 공공기술 이전·거래 촉진을 위한 협력방안 ④ 우수 연구장비 개발을 위한 협력방안 ⑤ 고부가가치 연구재료 개발을 위한 협력 방안 등이다.

용홍택 과기부 제1차관은 환영사를 통해 "연구산업진흥법 시행으로 인해 앞으로 연구산업을 육성해 나감에 있어 큰 추진력을 얻게 됐다"며 "과기부는 연구산업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부각되고 연관 산업의 기술혁신을 촉진할 수 있는 기폭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in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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