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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라드가수 정동원, 신곡 '이별의 얘기' 발매

등록 2021.12.08 13: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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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발라드가수 정동원 신곡 '이별의 얘기', 오늘 발매된다 2021.12.08 (사진=에이블나인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발라드가수 정동원 신곡 '이별의 얘기', 오늘 발매된다 2021.12.08 (사진=에이블나인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발라드 가수 정동원이 신곡으로 돌아온다.

8일 에이블나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정동원의 신곡 '이별의 얘기'가 이날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정동원은 이번 신곡 '이별의 얘기'를 통해 이별의 아픔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이곡에는 엠씨더맥스(M.C THE MAX)의 '넘쳐흘러', 다비치의 '너에게 못했던 내 마지막 말은' 등 다수의 히트곡을 만들었던 한경수 작곡가와 먼데이키즈의 '가을안부', 김나영의 '솔직하게 말해서 나' 등 수많은 히트곡을 프로듀싱한 이도형(Lohi) 작곡가가 참여했다.

한편 정동원은 지난 2018년 '너는 사랑이었다'로 정식 데뷔 후 '그대가 살아서', '이별하기 좋은 날', '다시는 아파하지 않게' 등 꾸준히 음원을 발매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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