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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동생' 다크비, 글로벌 팬덤과 소통…싱글 1집 활동 마무리

등록 2021.12.08 13:4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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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다크비, 싱글 1집 '롤러코스터' 활동 마무리 기념으로 '트위터 블루룸' 통해 글로벌 팬들 만났다...재치 있는 입담 뽐내 2021.12.08 (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다크비, 싱글 1집 '롤러코스터' 활동 마무리 기념으로 '트위터 블루룸' 통해 글로벌 팬들 만났다...재치 있는 입담 뽐내 2021.12.08 (사진=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그룹 다크비(DKB)가 '트위터 블루룸'을 통해 글로벌 팬들과 소통했다.

8일 소속사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크비는 전날 싱글 1집 '롤러코스터(Rollercoaster)' 활동을 마무리한 기념으로 '블루룸 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다크비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다국어로 인사를 전하며 블루룸의 문을 열었다. 이어 싱글 1집 '롤러코스터' 활동을 통해 새롭게 경험했던 것, 느낀 점 등을 이야기했다.

특히 두바이에서 공연을 했던 것과 국내 최대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 차트 실시간 글로벌 랭킹 1위에 두 번 랭크된 것, 전 세계에 한복을 알릴 수 있는 콘텐츠에 참여했던 점 등을 이번 활동의 포인트로 꼽았다.

이후 트위터 블루룸의 핵심 코너이자 팬들이 평소에 다크비에게 궁금했던 점을 해소해 주는 큐앤에이(Q&A)시간도 가졌다. 해당 코너에서 다크비는 활동 중 비하인드 에피소드를 대방출하며 입담을 선보였다.

활동 마무리 후에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약속을 하며 '트위터 블루룸'을 마무리했다.

앞서 다크비는 지난 5일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지막으로 싱글 1집 '롤러코스터'의 공식 활동을 마쳤다. 다크비는 그룹 '브레이브걸스'를 제작한 용감한형제가 프로듀싱한 보이그룹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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