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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브 원영, 얼굴을 이렇게 잘 쓴다고?…'주간아이돌'

등록 2021.12.08 14: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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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이브 완전체가 주간아이돌에 떴다...원영 '역대급' 얼굴 개인기와 유진·레이 학교생활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2021.12.08 (사진='주간아이돌'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이브 완전체가 주간아이돌에 떴다...원영 '역대급' 얼굴 개인기와 유진·레이 학교생활 들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 2021.12.08 (사진='주간아이돌'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주간아이돌'과 '스타쉽 신예' 아이브(IVE)가 만난다.

8일 오후 8시 MBC M, 9일 오전 12시 MBC에브리원에서 방송되는 '주간아이돌'에는 화제의 신인 그룹 아이브가 출연해 댄스 무대부터 입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력을 자랑한다.

완전체 첫 예능으로 '주간아이돌'을 선택한 아이브는 개인기와 서슴없는 입담으로 팬심 공략에 나선다.

먼저 '셀프 감정 타임'에서 원영은 "얼굴을 자유자재로 쓸 수 있다"라며 신기한 광경을 선보인다. 이어 원영은 얼굴의 한 부위를 자유자재로 컨트롤하는 신개념 개인기를 선보여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는 후문이다.

이어 아이브의 '찐친' 케미도 공개된다. 이날 같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 유진과 레이는 학교 생활에 대한 기억을 놓고 '팩트 공방전'을 벌인다. 티격태격 말 싸움 끝에 리더 유진의 '찐 학교 생활'까지 밝혀질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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