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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식] 농기센터, 맞춤형 ‘딸기 재배기술 컨설팅’ 등

등록 2021.12.08 14:4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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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농업기술센터의 맞춤형 ‘딸기 재배 기술 현장 컨설팅’ 모습.


[수원=뉴시스]천의현 기자 = 수원시농업기술센터가 딸기 농사를 짓는 강소농을 방문, 딸기 재배기술을 전수하는 ‘딸기 재배기술 현장 컨설팅’을 마무리했다.

현장 컨설팅은 지난 9월 18일부터 12월 8일까지 강소농 4명을 대상으로 4회에 걸쳐 개별적으로 진행했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 딸기팀 김동희 농촌지도사가 농가를 방문해 ▲정식(定植) 후 재배 관리 ▲1화방 비대 및 2화방 유도를 위한 재배관리 ▲병해충과 생리장해 예방 ▲농가별 맞춤 딸기 재배기술 등에 관해 알기 쉽게 설명했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해부터 진행해온 딸기 농가 재배 컨설팅을 농가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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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방식으로 유망 중소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는 수원시.


 ◇관내 중소기업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 참가 지원

수원시가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수원지역 우수 중소기업들에게 ‘2021년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 비대면 참가를 지원, 해외시장 진출을 도왔다.

㈜브레인테크 등 수원지역 5개 유망 중소기업은 지난 4~7일까지 4일간 개최된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에 온라인 방식으로 참가해 우수한 미용 제품을 홍보했다.

올해 15회를 맞는 ‘말레이시아 의료·미용 박람회’는 전 세계 180여 개 기업이 참가해 화장품, 미용 관련 의료기기, 헤어·네일 제품 등을 판매하는 미용 전문 박람회다.

수원지역에서는 ▲㈜브레인테크(소변분석기) ▲퓨리글로벌㈜(LED마스크) ▲하이택생활건강(초음파미용기기) ▲파이㈜(피부분석기) ▲㈜페미존(청결 화장품) 등 5개 회사가 참가했다.

수원지역 업체들은 지금까지 총 173만 달러 상당(13건)의 온라인 원격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4일간 온·오프라인을 통해서만 27만 4000달러(3억 2220여 만 원)에 이르는 수출계약(18건)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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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석 미술대전 25년 수상 작품들.


 ◇한 곳에서 감상하는 나혜석 미술대전 25년 수상작

수원 출신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을 기념해 전국 여성 미술인들의 등용문 역할을 해 온 ‘나혜석 미술대전’이 걸어온 25년을 되돌아보는 특별 전시회가 수원시민들을 만난다.

수원시와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는 오는 1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내게는 신성한 의무 있네’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나혜석미술대전의 역대 수상작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지난 1997년 제1회 당시 대상을 받은 작품인 엄문희 작가의 ‘개념연습’부터 제25회인 올해 박경희 작가의 ‘엄마의 정원’까지 총망라된다.

나혜석 미술대전은 1997년 수원에서 시작됐다. 수원이 고향인 한국 최초의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 탄생 100주년이던 1996년 ‘대한민국 전국 여성미술제’에 이어 25년간 대한민국 여성 작가들을 발굴해 왔다. 매년 전국 각지의 여성 작가들이 300점 가까운 작품을 출품하는 대표적인 여성 미술 공모전으로 자리 잡았다.

나혜석 미술대전 특별전은 아트스페이스 광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월요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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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위로 전하는 캘리그래피 전시회 포스터.


 ◇북수원도서관, 따뜻한 위로 전하는 캘리그래피 전시회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수원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아름다운 캘리그래피 작품 전시회가 열린다.

북수원도서관은 ㈔한국미술협회 수원지부와 함께 오는 26일까지 도서관 1층 갤러리에서 ‘우리시 예술인 윤경숙 개인전 : 마음의 아토(선물)’를 개최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월요일·공휴일 휴관)까지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수원시에서 활동하는 서원(書園) 윤경숙 작가의 캘리그래피 작품 42점이 전시된다.

특히 연말을 맞아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면서 힐링할 수 있도록 ‘감사하는 마음’, ‘그대 앞에 봄이 있다’ 등 따뜻한 문구가 적힌 감성 손글씨를 중점적으로 선보인다.

수원에서 태어나 수원에서 거주하며 수원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경숙 작가는 1980년대 중반부터 서예를 시작해 필력을 쌓아온 예술인으로 감성 손글씨의 선구자로 평가받는다.

북수원도서관은 전문 작가뿐만 아니라 예술 활동을 하는 일반 시민작가들에게도 갤러리를 대관해 작품 전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dy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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