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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금융소외계층' 신용평가 고도화…지원 강화

등록 2021.12.08 15:04:11수정 2021.12.08 16: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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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가명정보 활용 리스크 관리 기법
통장 거래내역 데이터 결합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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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하나은행은 빅데이터 기반 신용평가모형을 개발하고 금융소외계층 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하나은행이 10개월간 자체 개발한 이 모형은 사회초년생, 주부, 노년층 등 대출 사용 이력과 신용카드 활용 기록 등이 부족해 신용도 측정에 어려움이 있는 금융소외계층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2019년 개발한 머신러닝 기반 신용평가모형의 2차 고도화 작업을 거쳤다.

기존에 신용평가사에서 제공하는 신용정보에 하나은행 입출금통장 거래내역 등 신용도 상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데이터를 결합해 신용평가를 진행하는 게 특징이다. 은행은 보다 정밀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체계적인 리스크 관리가 가능해지고, 손님 역시 정확한 신용평가로 대출 실행, 추가 한도 부여 등 기회가 생길 것으로 전망된다.

황효상 하나은행 리스크관리그룹 부행장은 "최근 시작된 가명정보 활용 리스크 관리 기법으로 통장 거래내역 정보를 신용평가모형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금융소외계층과 함꼐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ilverl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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