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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학대피해아동 쉼터' 개소, 여아전용은 처음

등록 2021.12.08 15:35:39수정 2021.12.08 15: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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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피해아동 전용상담실, 하남시청


[하남=뉴시스]김정은 인턴 기자 = 경기 하남시는 지역 첫 여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인 ‘도닥임그룹홈’을 개소했다.

그동안 하남에는 여아전용 학대피해아동쉼터가 없어 인근 지역 쉼터를 이용해 왔다.

아동 생존권 보장을 위해 아동학대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는 시는 학대피해아동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쉼터에 심리치료사를 배치하고, 전문상담 프로그램도 개설할 계획이다.

또 학대아동에 대한 즉각 분리제도가 지난 3월 시행됐음에도 분리 공간이 마땅하지 않았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사 안에 학대피해아동전용상담실을 별도로 마련했다.

진일순 하남시 여성보육과장은 “아동의 생존권과 보호권을 보장할 수 있도록 시민의식교육과 홍보, 정책 마련 등 다각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동학대 카드 뉴스를 공유하는 릴레이 캠페인, 아동학대 예방 리플릿 및 마스크 제공 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xgol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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