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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베트남 호치민공과대학과 교류활성화 양해각서 체결

등록 2021.12.08 15:4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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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화상회의시스템 이용, 3개 세션 공동심포지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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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가 호치민공과대학과 온라인을 통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있다. (사진=군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대학교가 8일 베트남 호치민공과대학과 양국 문화교류 및 고등교육 발전을 위한 국제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온라인을 통한 공동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양해각서는 2016년 군산대가 베트남 거점대학과의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호치민공과대학과 체결한 '학술 교류 및 학생 교류를 위한 협약'에 실질적인 세부 교류 사항이 포함되도록 업그레이드 한 것이다.

협약의 골자는 ▲공동연구, 교육 및 문화 프로그램 교류 ▲교수 및 연구원 교류 ▲인턴십 및 학점교류를 포함한 학생교류 ▲학술정보 교환 등으로 이뤄졌으며, 추가로 해마다 양교가 번갈아 가며 심포지엄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어 양교간 화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한 공동심포지엄이 세션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군산대는 온병원 교수(소프트웨어공학과)의 'DILAB의 최신 인공지능 프로젝트 소개', 하윤도 교수(조선해양공학과)의 '재료 파괴 및 다중 물리학에 대한 계산 방법의 최근 발전', 신재돈 교수(환경공학과)의 '음용수 및 폐수 재생을 위한 산화·방제 과정' 등이 발표됐다.

호치민대학에서는 Nguyen Quoc Chi 교수(기계공학 교수)의 'HCMUNT 컴퓨터 공학부에서의 최신 연구 주제', Vo Le Phu 교수(환경 및 천연자원학부)의 'FENR의 환경공학 및 경영분야 연구활동 현황', Nguyen Thu Ha 교수(토목공학과 교수)의 '불규칙 형상의 발포스티렌수지 미세플라스틱의 침강행태' 등으로 진행했다.

호치민공과대학은 1957년 호치민시에 설립된 베트남 남부에서 가장 큰 국립대학으로 해마다 최대 기술 인력을 배출하고 있는 명문대학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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