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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국힘과 연대 관련 "정권교체만 중요한 게 아냐"

등록 2021.12.08 18:07:34수정 2021.12.08 19: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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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野 박수영 '단일화' 언급에 선 그으며
"국정도 5년간 잘 운영해야 韓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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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8일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열린 지역선대위원장 임명장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12.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양소리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8일 국민의힘과의 선거 연대 가능성에 대해 "정권교체만 하고 정권교체 이후에 국정운영을 제대로 하지 못한다면 그것이야말로 더 큰 문제"라며 선을 그었다.

안 후보는 이날 서울 여의도 이룸센터에서 지역 선대위원장에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자들과 만나 "정권교체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동시에 국정도 5년간 제대로 잘 운영해야 위기의 대한민국도 구하고 정권 연장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는 앞서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페이스북에 "김종인, 이준석 두 분이 돌아와 원팀이 된 지금, 우리가 취해야 할 다음 움직임은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와 호남 출신 국무총리 후보를 미리 지명하는 것"이라고 쓴 데에 대한 답변이기도 하다.

안 후보는 또 정의당과의 '제3지대 공조'와 관련해 "일단 심상정 정의당 후보와 만나서 몇 가지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을 했다. 우선 공감대를 형성한 현안에 대해서 진행해 보면서 또 다른 그런 사안들이 있는지 찾아보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sou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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