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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단체 만난 尹, 국토위 간사에 전화 "빠른 입법" 당부

등록 2021.12.08 18:22:24수정 2021.12.08 19: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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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 예정 없던 만남
"이동편의증진법 잘 모르지만 최대한 빨리"
"장애인-비장애인 공정 기회 보장이 도리"
"직접 갔어야는데 여기까지 오게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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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이준석 대표가 8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거리 플랫폼74에서 열린 청년문화예술인 간담회 참석 전 면담을 요구하던 장애인 단체 회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1.12.0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미영 권지원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는 8일 장애인 단체와 "장애인들이 비장애인들과 똑같이 차별 받지 않고 역량을 발휘하도록 양당이 초당적으로 합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날 윤 후보는 서울 혜화동 대학로에서 청년문화인예술인 간담회 직전 이 곳에서 윤 후보를 기다리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에 이같이 말했다. 비장애인을 '정상인'이라 했다 회원들이 정정해주기도 했다.

이후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차별 없이 살도록 노력하겠다"라면서 교통약자이동편의증진법의 빠른 입법 심사를 위해 그 자리에서 국회 국토교통위 송석준 간사에게 전화를 걸어 빠른 합의를 당부했다.

이 대표에게는 "양당이 초당적으로 합의를"이라고도 했다.

윤 후보는 간담회를 마치고 나와 자신을 기다리고 있던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회원들에게 "장애인이나 비장애인도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는게 국가의 도리라 생각한다"라고  했다 .

이어 "(장애인 이동권 확대를 위한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법 등) 구체적인 법안 내용을 상세히는 모르지만 우리 당 의원들에 말해 여야가 빨리 만나 이 부분을 빠른시일내에 합의되도록 하겠다"라고 거듭 약속했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을 만나러)직접 갔어야하는데 여기까지 오게 해서 미안하다"라고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ark@newsis.com,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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