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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44명 신규 확진…경로당 집단감염 등 여파(종합)

등록 2021.12.08 18:38:45수정 2021.12.08 19:3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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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경로당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는 등 울산에서 확진자 44명이 추가됐다.

8일 울산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후 6시까지 확진자 44명이 발생, 지역 5765~5808번 환자로 분류됐다.

확진자 중 33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다. 나머지 11명은 감염경로를 조사하고 있다.

집단별로 12명은 중구의 경로당 관련 확진자다.

7일 해당 경로당에서 확진자 1명이 발생, 방역당국이 경로당 이용자와 봉사자 등 대상으로 진단검사를 했다.

그 결과 경로당 이용자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의 가족 4명도 연쇄감염돼 경로당 관련 누적 확진자는 12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 중구 19명, 남구 10명, 동구 2명, 북구 11명, 울주군 2명이다.

시는 확진자들 거주지를 방역하고, 접촉자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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