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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코로나19 신규감염 136명·이틀째 100명대...총 172만8616명

등록 2021.12.08 23: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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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도쿄 21명 오사카 13명 군마 13명 효고 12명 가나가와 10명
일일 사망 홋카이도 도쿄 가나가와 각 1명...누적 1만838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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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AP/뉴시스] 일본 수도 도쿄도 아사쿠사구에 있는 불교 사찰 센소지를 지난달 30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걸어가고 있다. 2021.12.04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연히 감소한 가운데 신규환자가 이틀째 100명대가 발병하고 추가 사망자는 3명이 나왔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8일 들어 오후 11시20분까지 136명이 코로나19에 새로 걸렸다고 전했다.

수도 도쿄도에서 21명, 오사카부 13명, 군마현 13명, 효고현 12명, 가나가와현 10명, 사이타마현 9명, 아이치현 7명, 니가타현 6명, 시즈오카현 5명, 후쿠시마현 4명, 시가현 3명, 오키나와현 2명, 홋카이도 2명, 오카야마현 2명, 나라현 2명, 교토부 1명, 이바라키현 1명, 아오모리현 1명, 야마나시현 1명 등 감염자가 발생해 누계 확진자는 172만8600명을 넘었다. 이중 오미크론 환자는 3명이다.

일일환자는 9월 1일 2만20명, 10월 1일 1444명, 2일 1241명, 3일 967명, 4일 599명, 5일 979명, 6일 1125명, 7일 972명, 8일 827명, 9일 774명, 10일 553명, 11일 369명, 12일 607명, 13일 731명, 14일 617명, 15일 526명, 16일 507명, 17일 428명, 18일 230명, 19일 371명, 20일 388명, 21일 343명, 22일 325명, 23일 283명, 24일 232명, 25일 151명, 26일 310명, 27일 310명, 28일 273명, 29일 292명, 30일 284명, 31일 228명, 11월 1일 84명, 2일 216명, 3일 258명, 4일 157명, 5일 223명, 6일 241명, 7일 161명, 8일 107명, 9일 202명, 10일 202명, 11일 215명, 12일 200명, 13일 200명, 14일 132명, 15일 78명, 16일 154명, 17일 204명, 18일 160명, 19일 155명, 20일 112명, 21일 143명, 22일 50명, 23일 113명, 24일 75명, 25일 117명, 26일 121명, 27일 125명, 28일 73명, 29일 81명, 30일 131명, 12월 1일 119명, 2일 127명, 3일 143명, 4일 131명, 5일 113명, 6일 60명, 7일 115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추가로 홋카이도와 수도 도쿄도, 가나가나현에서 1명씩 합쳐서 3명이 숨졌다. 지금까지 목숨을 잃은 확진자는 1만8369명이고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총 1만8382명이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172만7904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172만8616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172만7904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38만2307명으로 전체 5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

이어 오사카부가 20만3241명, 가나가와현 16만9348명, 사이타마현 11만5893명, 아이치현 10만6933명, 지바현 10만500명, 효고현 7만8730명, 후쿠오카현 7만4655명, 홋카이도 6만1181명, 오키나와현 5만340명, 교토부 3만5995명, 시즈오카현 2만6818명, 이바라키현 2만4451명, 히로시마현 2만2175명, 기후현 1만8920명, 군마현 1만6974명, 미야기현 1만6285명, 나라현 1만5649명, 오카야마현 1만5547명, 도치기현 1만5497명, 미에현 1만4815명, 구마모토현 1만4395명, 시가현 1만2438명, 후쿠시마현 9493명 등이다.

공항 검역에서 감염이 확인된 4698명, 중국에서 전세기로 귀국한 사람과 정부직원, 검역관 등 173명이 있다.

확진자 가운데 인공호흡기와 집중치료실 등에서 치료를 받는 중증환자는 8일 시점에 전날보다 1명 줄어든 27명이다.

병세가 좋아져 퇴원한 환자는 8일까지 일본 안에서 걸린 확진자 중 170만8924명,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승선자가 659명으로 총 170만9583명이다.

PCR(유전자 증폭) 검사 시행 건수는 6일에 자가검사를 제외한 속보치로 2만9583건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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