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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최고 11도·부산 16도…수도권 미세먼지 '나쁨'

등록 2021.12.09 08: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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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평년보다 기온 3~7도 가량 높아
내륙 중심으로 일교차 최대 15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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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재현 기자 = 목요일인 9일 평년보다 기온이 높고 일교차가 매우 큰 날씨를 보일 전망이다. 수도권 등 일부 지역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기온은 평년보다 3~7도 높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9일 낮 최고기온은 8~16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지역 낮 최고기온은 서울 11도, 인천 10도, 수원 11도, 춘천 8도, 강릉 15도, 청주 11도, 대전 11도, 전주 12도, 광주 13도, 대구 12도, 부산 16도, 제주 17도다.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수도권, 세종, 충남은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그밖의 권역은 '좋음'~'보통'일 전망이다.

대부분 중서부지역은 전일 미세먼지가 잔류하고 대기 정체로 국내 발생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 오전 10시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이하 짙은 안개가 낄 수 있다. 그밖의 권역에서도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낄 것으로 보인다.

이날까지 동해안에는 너울이 유입되면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갯바위를 넘는 곳이 있겠다.


◎공감언론 뉴시스 ag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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