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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오미크론 4번째 확진자 확인…나이지리아 체류 50대 남성

등록 2021.12.09 09: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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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카타르 도하 경유…10월 백신 접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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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일본)=신화/뉴시스]지난 11월 30일 일본 나리타 공항 국제선 구역이 텅 비어있다. 일본 정부는 이날부터 외국인 신규 입국 원칙 금지 조치를 시행했다. 코로나19 새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 차단을 위해서다. 2021.12.09.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일본에서 코로나19 새 변이 오미크론 4번째 확진자가 발견됐다.

9일 니혼게이자이 신문(닛케이), 요미우리 신문 등에 따르면 전날 일본 후생노동성은 나이지리아에서 지난 4일 나리타(成田) 공항을 통해 귀국한 50대 남성이 오미크론에 감염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일본의 오미크론 확진자 수는 총 4명으로 늘었다.

4번째 감염자는 나이지리아에서 카타르 도하를 경유해 입국했다. 입국시 공항 검역소에서 코로나19 양성 확진을 받았다. 이후 일본 국립감염증연구소에서 유전자정보(게놈)를 해석한 결과 오미크론 감염이 확인됐다.

이 감염자는 지난 8일 의료기관으로 이송돼 입원했다. 무증상으로 알려졌다.

미국 화이자의 코로나19 백신을 지난 10월 22일 접종 완료했다. 따라서 '돌파 감염'이다.

후생노동성은 그와 함께 비행기에 탑승해 일본으로 귀국한 103명 모두를 밀접 접촉자로 지정했다. 입국 시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확진을 받았다. 이 가운데 96명은 자택에서 대기하는 조치를 내렸다. 격리 조치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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