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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프트웨어·고객경험 부문도 승진…미래·시장 강화

등록 2021.12.09 10: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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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SET부문 무선사업부 SE그룹장 김두일 부사장.(사진=삼성전자 제공) 2021.12.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박정규 기자 = 삼성전자가 9일 단행한 2022년 정기 임원인사에서는 소프트웨어(SW)와 고객경험(CX) 부문에 대한 배려가 담긴 점도 특징이다.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시장 지배력 강화에 중점을 두겠다는 의미로 풀이된다.

이날 임원인사와 관련해 삼성전자는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한 미래 핵심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해당 분야별로 우수 인력을 발탁했다고 전했다.

SET부문에서는 무선사업부 SE그룹장 김두일 부사장의 경우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가로 타이젠 OS 개발을 주도했으며 소프트웨어 플랫폼 구조 개선, 경량화를 통한 무선제품 성능 혁신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부사장에 올랐다.

또 통신 및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인 네트워크사업부 선행S/W Lab.장 김원국 상무, 사물인터넷(IoT), 소프트웨어 플랫폼 및 구조 설계 전문가인 무선사업부 SmartThings개발그룹장 박종만 상무, 로봇주행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가인 삼성리서치 Robot Intelligence팀 백아론 상무, 빅데이터 등 데이터 전문가인 빅데이터센터 BD솔루션개발팀장 최일환 상무 등이 승진자에 포함됐다.

DS부문에서는 SSD, UFS 등 메모리 솔루션 제품 펌웨어 개발 전문가로 고객사별로 최적화된 펌웨어의 적기 개발을 통해 신제품 사업화에 기여한 메모리사업부 S/W개발팀 윤송호 상무가 임원 명단에 올랐다.

고객경험에 대한 차별화를 강화해 시장 선도자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차원에서 관련 분야의 주요 보직장 승진도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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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SET부문 디자인경영센터 UX센터장 겸 CX·MDE사무국장 안용일 부사장.(사진=삼성전자 제공) 2021.12.9 photo@newsis.com

SET부문의 안용일 디자인경영센터 UX센터장 겸 CX·MDE사무국장은 디자인 및 사용자경험(UX) 전문가로 중장기 CX 로드맵 수립 및 핵심 사용사례 발굴, 전사 UX 일관성 강화, 제품 간 연결성 개선 등 고객 경험에서 혁신을 주도해  부사장에 올랐다.

상무 승진자에서는 영업과 상품기획 경험이 풍부한 생활가전 분야 전문가인 이석림 생활가전사업부 Living제품기획그룹장이 그랑데AI, 비스포크 세탁기 등 혁신제품 출시를 통한 시장 리더십 강화에 기여해 임원이 됐다.

제품디자인, UX 경험을 겸비한 신상품기획 전문가인 정강일 VD사업부 차세대기획그룹장도 더프레임, 더세로, 더프리미어 등 혁신제품을 통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 점을 인정받아 상무로 승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jk7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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