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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코로나 신규확진 2790명…역대 두 번째

등록 2021.12.09 11:03:13수정 2021.12.09 11: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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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누적 확진자 17만439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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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102명으로 이틀째 7천명대를 이어가고 있는 9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강대역에 설치된 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1.12.09.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서울시는 9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전날 2790명 증가해 17만4396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날 서울 코로나19 확진자 2790명은 역대 두 번째 규모다. 지난 7일 서울 코로나19 확진자는 2901명으로 역대 최고 규모를 기록한 바 있다.

주요 감염경로별로는 송파구 소재 시장 관련 확진자가 12명 늘어 441명이 됐다. 서대문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3명 증가한 69명으로 집계됐다.

이외 ▲중랑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2명(누적 38명) ▲은평구 소재 초등학교 관련 2명(누적 13명) ▲해외유입 5명(누적 2078명) ▲기타 집단감염 65명(누적 3만2110명) ▲기타 확진자 접촉 1238명(누적 7만940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11명(누적 4740명) ▲감염경로 조사중 1452명(누적 6만3967명) 등이 추가 감염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17명 늘어난 1280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2paper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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