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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청렴도 지난해 이어 '2등급'

등록 2021.12.09 13: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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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도청 전경.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민권익위원회의 ‘2021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전년도에 이어 상위등급인 2등급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제주도의 종합청렴도 2위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는 2002년에 처음으로 실시되었으며, 종합청렴도(외부+내부청렴도)를 측정하기 시작한 2008년도 이래 제주도가 전국 광역자치단체 2년 연속 상위등급인 2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도는  청렴도 유지, 취약분야 감찰 강화, 부서별 고객관리 노력을 지속적으로 펼쳐왔다.  부패가 발생하기 쉬운 분야에 대한 청렴기동감찰을 시행해 공직자와 직무관련자와의 비위행위 사전 차단에 중점을 뒀다.

또 청렴 알림 문자 발송, 자체 청렴도 조사, 고위공직자 및 부서 대상 찾아가는 청렴교육, 부패 취약분야 및 취약시기 예방감찰 활동 등의 시책을 추진해왔다.

김승철 도 소통혁신정책관은 “이번 평가 결과를 철저히 분석, 미흡한 분야를 보완・개선함으로써 내년에는 3년 연속 상위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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