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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소매' 1회 연장해 17부작…"유종의 미 거두고자"

등록 2021.12.09 13:5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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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당초 16부작으로 기획됐던 MBC '옷소매 붉은 끝동', 한 회 연장해 17부작..."유종의 미 거두겠다" 2021.12.09 (사진=뉴시스DB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예지 인턴 기자 = '옷소매 붉은 끝동'이 한 번 더 시청자들을 만난다.

9일 MBC '옷소매 붉은 끝동' 관계자는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이하 '옷소매')이 당초 16부작으로 기획됐으나 17부작으로 한 회 더 연장해 종영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옷소매' 제작진 또한 "남녀 주인공의 본격적인 로맨스를 비롯한 다양한 이야깃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더욱 탄탄한 스토리와 결말로 시청자 성원에 보답하고 유종의 미를 거두고자 1회 연장을 확정 지었다. 앞으로 제작진과 출연진은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옷소매'는 지난 3, 4일 방송됐던 7, 8회에서 각각 시청률 10.7%와 10.5%를 기록하며 지상파 드라마에서 보기 드문 두 자릿수 시청률을 자랑한 바 있다.

한편 '옷소매 붉은 끝동'은 자신이 선택한 삶을 지키고자 한 궁녀 성덕임(이세영 분)과 사랑보다 나라가 우선이었던 제왕 이산(이준호 분)의 궁중 로맨스 기록을 그린 드라마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팩션 사극이다. 매주 금, 토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hopeyej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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