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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코로나 검사소' 권역별 4곳 설치…13~21시 운영

등록 2021.12.09 14: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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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창동역 공영주차장, 잠실운동장 제2주차장 등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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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시는 시민들이 덜 기다리며 쉽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4개 권역별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를 10일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서울 송파구 문정도시개발구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시는 시민들이 덜 기다리며 쉽게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4개 권역별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를 10일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 ▲창동역 공영주차장 ▲잠실종합운동장 제2주차장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목동운동장 남문 주차장 등 4개소에 설치됐다. 검사소는 평일부터 주말까지 13~21시 운영한다.

해당 검사소는 시가 직접 운영한다. 시는 선별진료소, 임시선별검사소 외 별도로 직영 검사시설을 권역별로 추가 운영함으로써 검사량은 확대하면서, 시민 불편과 보건소 부담을 줄이겠다는 목표다.

검사소는 의료진 보호와 안전한 검사를 위해 '글로브 월' 방식으로 4개 부스를 운영한다. 원하는 시민 누구나 방문하면 검사받을 수 있다. 검사 대상자는 문진(QR 또는 수기) - 접수 - 검체채취 - 귀가 순으로 검사받는다. 결과는 문자 등으로 24시간 내 통지받을 수 있다.

박유미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 코로나19 검사소를 직접 운영해 시민들이 진단검사를 신속하게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신속한 검사와 진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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