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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부터 발끝까지…'털 관리'에 빠진 남자들

등록 2021.12.10 05: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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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남성 부위별 '털 관리' 아이템들 관심 높아져
부족한 숱 더하는 가발부터 깔끔한 제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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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하이모 네오(NEO) 제품 이미지. (사진=하이모 제공) 2021.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남성들이 자기 관리를 위해 단순히 바르고 꾸미는 것을 넘어, 머리·눈썹·팔다리 등 '털 관리'도 주목하고 있다. 이에 부족한 숱은 더하고, 불필요한 체모는 덜어줄 다양한 아이템에 남성 소비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머리 숱 손쉽게 커버해주는 스타일링템 '가발'

국내 대표 맞춤가발 전문기업인 하이모의 '네오(NEO)'는 자연스러운 모발 구현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존 하이모 제품 중에서도 가장 얇은 초박막 스킨으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가르마와 앞 이마 소재 간의 경계가 보이지 않아 들뜸 없이 본연의 두피와 같은 완벽함을 자랑하며 가벼운 소재로 이루어져 오랜 시간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또 가르마 방향 및 위치를 자유롭게 변형해도 어색함 없는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용이하다.

하이모 관계자는 "탈모 증세는 병원 및 약물 치료로 개선하는 방법도 있지만 즉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다"며 "가발을 사용하면 치료를 병행하면서도 부족한 모발 상태를 커버해 자연스러운 일상 생활을 지속할 수 있어 남성들의 가발에 대한 관심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쉽고 간편하게…또렷한 인상 만드는 '아이브로우'

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로 마스크를 착용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마스크 위로 드러나는 눈썹 관리에 신경 쓰는 남성들도 늘어났다.

아모레퍼시픽의 남성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비레디에서 선보인 '프라이드 업 아이브로우 포 히어로즈'는 펜슬·파우더·브러쉬가 결합된 멀티 브로우다.

초보자도 쉽게 눈썹을 그리고 채울 수 있다. 다크 브라운 컬러의 펜슬로 윤곽을 잡은 후 눈썹의 빈 곳은 파우더로 채워주고 부드러운 브러쉬로 눈썹 결을 따라 빗어서 마무리하면 된다. 제품 속 파우더는 비어 있는 헤어라인과 구레나룻 커버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남성들을 겨냥한 마커 타입의 아이브로우 제품도 있다.

맨즈 패션 코스메틱 브랜드 제이그루의 '스타일 아이브로우 마커’는 내장된 파우더 퍼프로 부족한 부분을 가볍게 칠하기만 하면 자연스럽고 쉽게 선명한 눈썹을 완성할 수 있다. 뭉침과 번짐 걱정 없는 우수한 지속력을 자랑해 번거로운 것을 꺼려하는 남성들에게 제격이다.

◆"불필요한 털은 없애자"…'셀프 제모 아이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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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셀프 제모 아이템 모음. (사진=바디네이처, 파나소닉코리아) 2021.12.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남성들이 집에서 편하게 관리할 수 있는 셀프 제모 제품들이 대거 출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제모&바디 케어 전문 브랜드 바디네이처의 '왁스스트립 맨'은 남자들을 위한 셀프 제모제다. 굵고 많은 양의 털이 밀집된 남성들의 바디 헤어를 부드럽고 깔끔하게 제모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용 방법에 따라 왁스스트립을 붙였다 떼기만 하면 되는 방식으로 최대 2㎜ 길이의 짧은 털까지 제모가 가능하다.

파나소닉코리아는 혼자서도 간편하게 얼굴을 비롯한 모든 신체 부위의 면도 및 제모가 가능한 '수염&바디 트리머 ER-GY60'을 선보였다.

이 제품은 제모 부위와 방향에 따라 다양한 그립으로 사용하도록 설계돼 편안하고 섬세한 제모가 가능하다. 특히 손가락 끝으로 방향을 조절할 수 있어 민감한 부위 혹은 손이 닿기 어려운 부위의 털까지 관리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mmnr@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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