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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 코로나19 확진자 4명 숨져…요양시설 집단감염 여파

등록 2021.12.09 18:34:35수정 2021.12.09 18:5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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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지난달 30일 이후 7개 요양시설서 348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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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9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사망자에 0~9세 1명이 추가됐다. 지난달 30일 처음으로 10세 미만 사망자가 발생한 데 이어 세 번째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에서 9일 코로나19 확진자 4명이 사망했다. 요양시설 집단감염과 관련이 깊다.

9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달 30일 확진된 뒤 평화요양원에서 입원 치료중이던 8613번(80대)과 8610번(70대)가 각각 지난 6일 오후와 전날 저녁 숨졌다.

또 지난 달 23일 확진된 뒤 대전성모병원서 입원치료 중이던 8258번(70대) 확진자가 전날 오후 숨을 거뒀고, 지난 7일 양성판정을 받은 뒤 나우리요양병원서 입원치료중이던 9485번(90대)는 당일 오후 숨진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코로나19와 관련된 사망사례는 79명으로 늘었다. 

대전에선 지난 달 30일 부터 4개 요양병원과 2개 요양원, 1개 재활병원 등 7개 요양시설에서 모두 348명이 확진된 바 있어 앞으로도 관련 사망자가 나올 가능성이 크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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