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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5721명 확진 또 '최다'…내일도 7000명대 예상

등록 2021.12.09 21:42:51수정 2021.12.09 21: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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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울 2428명·경기 1350명·인천 45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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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 연속 7000명 대를 보인 9일 오후 서울 송파구 문정도시개발구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서 있다. 2021.12.09. scchoo@newsis.com

[서울=뉴시스] 강지은 기자 = 10일 오후 9시까지 최소 5721명이 코로나19에 신규 확진됐다. 또다시 동시간대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확진자는 총 572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5087명보다 634명 많은 수치다. 오후 9시 기준 역대 최다를 기록한 지난 7일 5619명보다도 102명 많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아있는 만큼 10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이보다 더 늘어날 수 있다.

이에 따라 최종 집계되는 확진자 수는 7000명을 넘어 사흘째 7000명대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상황에 따라 8000명 안팎을 기록할 수도 있다.

17개 지자체별로 보면 서울 2428명, 경기 1350명, 인천 455명 등 수도권이 4233명으로 전체의 73.9%를 차지하고 있다.

비수도권에서도 산발적 감염이 잇따랐다. 부산 283명, 충남 172명, 경북 162명, 대구 153명, 강원 136명, 경남 129명, 전북 106명, 충북 100명, 대전 82명, 전남 46명, 울산 45명, 제주 38명, 광주 29명, 세종 7명 등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kangzi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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