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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등록 2021.12.10 09: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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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2021.11.09. kmx1105@newsis.com


[서울=뉴시스]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은 탄소중립주간인 10일 제주지역을 방문해 파력발전 실해역 시험장과 실증플랜트(plant)를 점검하고, 제주여객터미널의 코로나19 대응현황을 점검한다.

문 장관은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 차귀도 앞 해상에 설치된 파력발전 실증플랜트와 실해역 시험장(5㎽급)을 점검한다. 실증플랜트에는 순수 국내 기술로 원천기술을 확보한 발전기(250㎾k급 2기)를 2016년 국내 최초로 설치해 파력발전 전력을 시범 생산하고 있다. 또 실해역 시험장은 민간기업 등의 자유로운 파력발전 관련 성능시험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축했다.

문 장관은 현장에서 "2050 해양수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파력발전 등 해양에너지 활용이 중요하다"며 "그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파력발전 원천기술을 확보해 상용화에 다가선 만큼, 해양에너지 상용화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 끝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문 장관은 제주를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용하고 있는 제주여객터미널을 방문해 여객터미널의 정기 소독 및 실내 환기 등 시설관리, 여객 및 종사자의 마스크 착용과 체온 체크, 손소독제 비치 등 개인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방역관리 이행상황을 점검한다.

문 장관은 "하루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7000여 명을 넘어 코로나 방역상황이 매우 위중한 국면"이라며 "여객터미널이 수도권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확진자가 지방으로 확산되는 것을 막는 마지노선이라고 생각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해 주기 바라며, 특히 특별방역 점검기간(4주간) 동안 총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고 당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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