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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츠가 지원한 스타트업 11곳, 성과 공개된다…'엑스포데이' 열려

등록 2021.12.13 18: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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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00일 프로그램 참여 기업 최종 결과물 공유하는 ‘엑스포데이’
13일부터 이틀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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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좌로부터) N15 허제 공동대표, 서울산업진흥원 김현우 대표이사, 서울시 황보연 경제정책실장, 한국무역협회 구자열 회장,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토마스 클라인 대표, 중소벤처기업부 차정훈 창업벤처혁신실장, SK 텔레콤 이재신 글로벌사업개발담당, N15 류선종 공동대표. (사진=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다임러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스타트업 아우토반 코리아’를 마무리하고 스타트업의 최종 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엑스포 데이’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부터 이틀간 서울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진행되는 엑스포데이에는 벤츠가 지원한 11개 스타트업들이 참가한다. 스타트업들의 최종 성과 발표 및 실제 제품 및 서비스 공개, 스타트업 솔루션 탑재 차량 현장 전시, 해커톤 등이 진행된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토마스 클라인 대표는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통해 국내 스타트업의 놀라운 기술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유니콘기업을 발굴하고, 그들의 성장을 돕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유망한 국내 스타트업이 한국 시장을 넘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중소벤처기업부, 서울산업진흥원, 창업진흥원, N15 등 8개 기관 및 기업과 함께 메타버스 서비스, 커넥티드 카 커머스, 5G 기반 보안 및 점검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유망 스타트업을 지난 5월 모집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메르세데스 벤츠 코리아는 사업성, 성장 가능성 및 확장성, 그리고 다임러 및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협업 가능성을 고려해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많은 11개 스타트업을 최종 선정했으며, 지난 9월부터 ‘100일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올해 참여한 스타트업은 전문가 멘토링 및 네트워킹, 벤처 캐피탈을 통한 투자 유치 기회, 개발 공간 및 장비 등을 지원받았을 뿐만 아니라 현업 전문가들과 함께 공동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전략수립 노하우를 제공받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스타트업 아우토반을 위해 SK텔레콤, 한국무역협회, LG전자 등 국내 주요 기관 및 기업들과 새롭게 협력 제휴를 맺었다.

올해 협력 제휴를 통해 다양한 파트너 기업 및 기관이 스타트업 아우토반 플랫폼의 저변 확대를 위해 다각면으로 지원했다. ▲SK텔레콤은 5G, 인공지능(AI), 메타버스 등 새로운 ICT 분야에서 스타트업과의 공동 사업화 기회를 확보하기 위해 프로그램 전반에 적극 참여했고 ▲한국무역협회는 그들의 방대한 스타트업 데이터베이스(DB)를 기반으로 유망 스타트업들의 플랫폼 참여를 이끌었다.
 
스타트업 아우토반은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다임러 그룹이 2016년 설립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이다. 그동안 세계 각지에서 55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을 발굴해 IT,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일럿 프로젝트를 공동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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