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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산업 변화 논의"…암참, '제12회 보건의료혁신세미나' 개최

등록 2021.12.17 17: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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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희정 기자 =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암참)이 17일 포시즌스 호텔 서울에서 ‘제12회 암참 보건의료혁신세미나’를 개최했다.

'글로벌 보건·의료 분야의 새로운 혁신의 시대를 맞아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한·미 정부 주요 인사, 학계 및 업계 주요 관계자들이 다수 참석했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CEO(최고경영자)는 개회사를 통해 "방역 최전선에서 연일 분투하고 계신 의료진, 보건관계자 및 연구원들의 모든 노력과 한국 정부의 시기적절한 조치 덕분에, 우리는 보건·의료 산업의 변화에 대한 보다 개방적이고 건설적인 대화를 시작할 중요한 시점에 와 있다"고 말했다.

김성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는 축사 영상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와 신종 감염병 등장에 대응할 수 있는 제약 바이오 등 보건·의료 산업 분야에의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와 협력은 필수"라면서 "국회에서는 보건·의료 분야 연구개발에 대한 정책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앞으로도 국내외 헬스케어 분야 기업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개선책도 적극 찾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제약, 의료기기 등 보건산업은 최근 5년간 연평균 9%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명실상부한 우리나라의 성장 동력"이라며 "특히 바이오헬스 분야와 같이 국민건강 증진 기여도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분야에 대해서는 선제적 규제혁신도 추진할 예정이며, 정부는 향후에도 관련산업의 체계적 육성·지원을 위해 관련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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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델 코르소 주한미국대사대리는 축사를 통해 "한·미 양국은 지금까지 그래왔듯 앞으로도 혁신의 선구자가 될 것이며, 그 정점에는 보건·의료 분야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동욱 법무법인 세종 고문이 좌장을 맡은 대담 세션에서는 권순만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현동욱 박스터 코리아 사장, 오동욱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장이 패널로 참석해 ‘환자의 접근성과 혁신을 생각하는 COVID 이후 헬스케어 시스템 구축’을 주제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특별 발표 시간에는 홍창진 제주도청 투자유치과장이 제주의 투자환경 및 지원제도, 바이오산업 등 신성장산업에 대해 발표하고 제주의 투자 가치를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azzli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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