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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문학회 새 회장, 진명호 전북대 중어중문학 교수

등록 2021.12.23 13:18:13수정 2021.12.23 14:4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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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대학교는 진명호 교수(인문대 중어중문학과)가 중국인문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23일 밝혔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이다.

중국인문학회는 1982년 출범해 중국의 문학과 어학, 역사, 철학 등 중국 관련 제반 분야의 연구를 통해 중국인문학 발전을 꾀하는 전국 규모의 학회다.

한국연구재단 등재 학술지 '중국인문과학'을 연간 세 차례 발간해 우리나라 중국인문학의 연구 성과를 한눈에 보여주고 있다.

또 대한중국학회, 영남중국어문학회, 한국중국문화학회 등과 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춘계연합학회, 대한중국학회와 매년 추계연합학회를 진행하고 있다.

진명호 신임 회장은 "중국 인문학의 우수하고 유구한 전통을 계승함과 동시에 새로운 패러다임에 발맞춰 후속 세대들의 연구력 강화를 위해 노력하고, 학술의 국제화를 통해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중국인문학회는 지난 18일 '뉴노멀 시대, 중국 인문학 담론'을 주제로 추계 연합국제학술대회를 열고 중국고전문학 및 현대문학, 한중 문화교류, 중국어학, 차 문화 등 다양한 영역의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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