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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 600년 역사 책으로 나왔다…'앞길 이야기' 발간

등록 2021.12.24 11:15:00수정 2021.12.24 14:0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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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1월부터 전자책으로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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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역사편찬원은 600여 년 동안 광화문 앞길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시기별, 분야별로 살펴본 '광화문 앞길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제공) 2021.12.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역사편찬원은 600여 년 동안 광화문 앞길이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시기별, 분야별로 살펴본 '광화문 앞길 이야기'를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서울의 (정치적) 중심은 광화문 앞에 펼쳐진 넓은 공간이다. 강남 개발로 인해 그 중요성이 많이 감소했지만, 광화문 앞길은 여전히 정부서울청사 등 정부의 주요 기관이 자리하고 있어 서울의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09년 광화문 광장이 개장하면서 시민들의 휴식·여가공간으로 변신했으며, 작년(2020년) 말부터 역사성을 강화하고 좀 더 많은 시민들이 광장을 향유할 수 있도록 광장을 넓히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에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광장이 어떻게 변해왔는지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광화문 앞길 이야기'를 발간하게 됐다.

해당 책은 광화문 앞길의 조성으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이 일대가 어떻게 변해 왔는지를 시기별, 분야별로 살펴보고 있다. 조선시대·근대·현대로 시기를 나누어 각각 5편의 글을 담았고, 문학·영화·지도·대중가요·그림 분야에 투영된 광화문 관련 5편의 글도 실었다.

이 책은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1층 '서울책방'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서울역사편찬원 홈페이지에서 1월부터 전자책(e-book)으로 열람할 수 있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이 책의 발간으로 광화문 앞길의 발자취를 확인하고, 향후 보다 나은 공간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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