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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빅데이터 활용'…정부 플랫폼 66개 기관 신청

등록 2021.12.30 12:00:00수정 2021.12.30 14: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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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정부, 의료 '마이 데이터' 활용기관 수요 조사
헬스케어 기업 38곳 최다…추가로 조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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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개인이 모은 건강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건복지부 사업에 기업 등 66개 기관이 참여 뜻을 밝혔다. 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보건복지부. (사진=뉴시스DB). 2021.12.30.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김정현 기자 = 건강정보 빅데이터를 활용해 건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사업에 기업 등 66개 기관이 참여 뜻을 밝혔다.

보건복지부와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정보원은 지난 11월23일부터 12월10일까지 진행한 '마이 헬스웨이' 활용기관 수요조사 결과를 이같이 30일 내놨다.

정부가 운영하는 마이 헬스웨이는 개인 주도로 자신의 건강 정보를 한 곳에 모은 뒤, 이 데이터를 기업 등에 제공해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이다.

헬스케어 기업 38개소, 의료기관 10개소, 공공기관 2개소 등이 참여 의사를 밝혔다. 나머지 16개소는 보험사 등 금융기관, 제약회사, 의료기기 업체 등이다.

이들 기관은 병원 간편 예약, 맞춤형 건강식품 개발, 의료기기 개발 등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을 밝혔다고 정부는 설명했다.

정부는 개인 건강정보의 오·남용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 마련에도 나선다. 별도 창구를 만들어 이번에 참여 의사를 밝힌 기관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아울러 수요조사에 참여하지 못한 희망 기관들을 위해 내년 1월31일까지 창구를 열어 놓는다. 관심있는 곳은 보건산업진흥원, 보건의료정보원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 자료에 담긴 웹링크(URL)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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