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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SK하이닉스·SK스퀘어·래몽래인(종합)

등록 2021.12.30 15:5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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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SK하이닉스, 삼성전자 반도체 감산 소식에↑
SK스퀘어, 배당 이슈 종료와 자회사 가치 부각
래몽래인,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 크게 상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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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SK하이닉스 = SK하이닉스가 삼성전자의 반도체 감산 소식에 강세로 거래를 마쳤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SK하이닉스는 전 거래일 대비 4000원(3.15%) 오른 13만1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가 코로나19 확산으로 봉쇄령이 내려진 중국 시안 반도체 사업장 생산량을 조정하기로 하자 반사이익을 볼 것으로 예상돼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삼성전자는 전날 뉴스룸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생산라인의 탄력적 조정을 진행 중"이라며 "이는 임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회사의 경영방침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김경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이번 시안 봉쇄와 삼성전자 생산설비의 탄력적 조정은 낸드 플래시 업종의 수급 균형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고 공급사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특히 마이크론 실적 발표와 SK하이닉스의 인텔 낸드 사업 승인 소식 발표 이후 이미 한 차례 상향 조정된 목표주가 컨센서스가 다시 한번 상향 조정될만한 모멘텀이 발생했다고 판단된다"고 전했다.

◇SK스퀘어 = SK스퀘어가 배당 이슈 종료와 자회사 상장 등 가치 부각 기대감에 상승 마감했다.

SK스퀘어는 전 거래일보다 1900원(2.95%) 오른 6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SK스퀘어는 배당락 이후 이슈가 줄어들었고 자회사 상장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강세를 보인 것으로 풀이된다.

SK스퀘어는 인적분할 이후 배당 매력을 보고 투자했던 SK텔레콤 투자자들이 매도에 나서며 하락해왔으나 배당락 이후 관련 이슈가 줄어든 것으로 관측된다.

또 자회사의 가치 부각 기대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SK스퀘어 아래에는 SK하이닉스와 함께 SK쉴더스(전 ADT캡스), 11번가, 티맵모빌리티, 원스토어 등이 있다.

SK스퀘어는 원스토어를 시작으로 SK쉴더스 등의 상장 작업을 가속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원스토어는 지난달 26일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에 상장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

◇래몽래인 = 래몽래인이 코스닥 상장 첫날 공모가를 크게 웃돌며 거래를 마쳤다.

래몽래인은 시초가(2만6000원) 대비 2000원(7.69%) 내린 2만40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래몽래인은 공모가를 60% 웃돌며 거래를 마쳤다. 공모가는 1만5000원이다.

래몽래인은 영화, 비디오물, 방송프로그램 제작·배급 업체로 드라마 제작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 346억4900만원, 영업이익 38억6600만원, 당기순이익 33억400만원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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