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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3회 법정토론으론 부족…실무진에 토론 협의 지시"

등록 2022.01.05 11: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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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대장동 비롯 의혹 검증에 세번은 부족"
"김건희, 요양 필요한 상황까지 이르러"
"정치적 운동보다 조용히 할 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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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오늘부로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산한다"며 "매머드라 불리고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지금 선거 캠페인의 잘못된 부분을 정정하고 바로 잡겠다"고 밝히고 있다. 2022.01.0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권지원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5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토론 제안에 대해 "3회 법정토론으론 부족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동의했다.

윤 후보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상대 후보의 대장동을 비롯한 여러 가지 개인 신상과 관련된 의혹, 공인으로서의 정책과 결정, 선거운동 과정에서 발표한 공약들과 관련해서 국민들 앞에서 검증하는 데 (세번 토론은 부족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효과적인 토론이 될 수 있도록 캠프 실무진에게 법정토론 이외 토론에 대해 협의를 착수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한편 배우자 김건희 씨에 대해선 "제 처도 재작년에 조국 사태 이후에 집중적 수사를 2년 간 받았다. 그러다 보니까 심신이 많이 지쳐 있고, 제가 볼 때는 요양이 필요한 상황까지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볼 때 형사적으로 처벌될 일이 없어서 걱정 말라 해도 여성으로서 이런 것(수사)을 계속 받는 것에 대해서 스트레스도 많다"며 "본인이 잘 추스리고 나면 이런 선거운동 과정에서 정치적인 운동에 동참하기보다 조용히 할 일을 할 수 있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lea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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