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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현대기아차·써니전자·영풍제지(종합)

등록 2022.01.05 16: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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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현대기아차, 미국 시장 역대 실적에 동반 강세
써니전자, 안철수 '야권 단일화 후보' 여론 우세에 상한가
영풍제지, 최대주주 지분매각설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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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현대기아차 = 현대차와 기아가 지난해 미국시장에서 역대 실적을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3500원(1.67%) 오른 21만3500원에 마감했다. 같은 시간 기아는 전 거래일 대비 2400원(2.87%) 오른 8만5900원에 장을 마쳤다.

양사의 주가 상승은 미국에서의 판매 호조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이날 현대차 미국판매법인(HMA)는 지난해 미국 시장 판매량이 73만8081대를 기록해 전년 대비 19% 증가했다고 밝혔다.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소매 판매량은 69만4349대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기아의 경우, 저년 대비 20% 증가한 70만1416대를 기록했다. 기아가 미국에서 연간 판매량을 70만대를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써니전자 = 야권 진영의 대통령 후보 단일화 적합도를 가늠하는 첫 여론조사에서 안철수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가 더 적합하다는 여론이 나오자 써니전자의 주가가 상한가를 기록했다.

이날 써니전자는 전 거래일 대비 1530원(30%) 급등한 6630원에 마감했다.

여론조사업체 글로벌리서치가 JTBC 의뢰로 지난 1~2일 전국 성인남녀 1012명을 대상으로 '윤석열·안철수 후보의 단일화를 가정한다면 누가 더 적합한가'를 물은 결과, 응답자 41.1%가 안 후보를 선택했다. 윤 후보를 선택한 응답자는 30.6%로 나타났다.

써니전자는 송태종 전 대표가 안철수 연구소 출신이었다는 이유로 안철수 테마주로 분류됐다. 이에 안 후보 지지율에 따라 주가 변동이 나타나고 있다. 다만 송 전 대표는 지난 2013년 코미캄으로 이직했다. 회사 측 역시 공시를 통해 "안철수 후보와 관련이 없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영풍제지 = 영풍제지가 매각설의 영향으로 급등했다.

이날 영풍제지는 전 거래일 대비 1350원(17.11%) 오른 9240원에 장을 마쳤다. 장 초반 한때에는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전날 장 마감 후 한 매체는 영풍제지의 최대주주인 국내 사모펀드 큐캐피탈이 삼일Pwc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했으며 영풍제지 매각 작업에 착수했다고 보도했다. 매각은 공개입찰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매각 대상은 큐캐피탈이 보유한 지분 50.55%다.

이에 한국거래소는 영풍제지에게 최대주주 지분 매각 추진 보도에 대해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공시 답변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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