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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30억 투자 유치

등록 2022.01.10 09: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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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어메이징브루잉컴퍼니는 카카오의 투자 전문 자회사인 카카오인베스트먼트로부터 3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어메이징은 투자금을 ▲브랜드 강화 ▲마케팅 ▲신제품 개발 및 출시 등에 사용할 계획이다.

지난해 어메이징의 매출은 코로나19의 상황에도 불구하고 전년 대비 2배 가량 늘어났다. 오뚜기와 협업해 선보인 '진라거'의 흥행이 주효했다. 올해는 지역 특산주 및 무알코올 맥주 등 새로운 분야에 적극 진출할 예정이다.

어메이징은 이천 제2브루어리를 건설 중에 있다. 제2브루어리가 완공되면 어메이징은 기존 생산량의 5배 수준인 월 750t 규모의 생산력을 확보하게 된다. 제2브루어리에서는 '서울숲', '노을', '첫사랑' 등을 생산할 계획이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어메이징은 다양성과 품질이라는 수제맥주의 가치를 가장 잘 구현하는 업체이면서도 아직 경쟁업체에 비해서 인지도가 낮은 편"이라며 "충분한 마케팅 투자가 이뤄지면 한국을 대표하는 수제맥주 업체로 성장할 것이라는 확신이 있어 투자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김태경 어메이징 대표는 "어메이징은 이번 투자를 통해 본격적으로 브랜딩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어메이징이 수제맥주 업계 1위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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