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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에디슨EV·까스텔바작·JW신약(종합)

등록 2022.01.10 16: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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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에디슨EV, 법원 체결 허가에 상한가
까스텔바작, 이재명 골프 관련주로
JW신약, 탈모 건강보험에 다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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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뉴시스] 김종택기자 = 에디슨 모터스와 쌍용자동차가 인수·합병 투자 계약 체결에 합의했다. 쌍용차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에디슨모터스가 지난해 11월3일 M&A 양해각서를 체결한 지 두 달여 만에 본계약을 체결하게 된 것이다. 사진은 10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모습. 2022.01.10.
jtk@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에디슨EV = 에디슨EV가 에디슨모터스의 쌍용차 인수합병(M&A) 계약 체결이 가시화할 것이란 소식에 상한가다.

에디슨EV는 10일 29.98% 오른 2만8400원 상한가에 마감했다. 법원은 이날 에디슨모터스컨소시엄과 쌍용차 측이 제출한 투자계약 체결을 허가했다. 이에 따라 M&A 본계약 협상을 마무리짓고 조만간 본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에디슨모터스는 쌍용차를 인수하고 전기차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새우가 고래를 삼킨다'거나 산업은행에서 인수자금을 조달할 수 없을 것이란 우려 등으로 곤욕을 치렀다. 본계약 세부협상 과정에서도 경영권 개입 논란 등 난항을 겪었다. 이에 지난달 27일까지였던 계약 체결 법정 기한은 이날로 연기됐다. 지난 6일 서울회생법원 중재로 만났고 이날 의견 조율에 성공해 합의점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소식과 함께 이날 오전 주가가 한차례 반등했다. 에디슨EV는 22.20% 오른 2만6700원에 출발했다. 이후 법원의 허가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에디슨모터스는 지난해 9월 입찰에서 3100억원을 써내 쌍용차 인수전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같은해 11월에는 법원에 이행보증금으로 매각대금의 5%인 155억원을 납입하고 쌍용차와 인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까스텔바작 =까스텔바작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정책 '골프 대중화' 관련주로 묶이면서 한때 상한가를 기록했다.

까스텔바작은 이날 7.34% 오른 1만1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29.82% 오른 1만4150원 상한가까지 오르기도 했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2번째 '소확행 공약'으로 "과도한 요금 억제, 유사회원 모집 금지로 대중 골프장 운영을 바로잡겠다. 골프인구 500만 시대에 걸맞게 대중골프장 운영 방식을 건전화하겠다"고 올렸다.

이 같은 공약에 골프대중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이재명 정책 관련주로 엮여 강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골프의류와 골프용품을 제조 판매 하는 까스텔바작은 지난 2016년 패션그룹형지에서 물적분할됐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의류 라이선스 업체 PMJC S.A.S를 연결 종속사로 보유했다.

◇JW신약 = JW신약이 이 후보의 탈모인 건강보험 공약 이후 다시 반등했다.

JW신약은 이날 11.02% 오른 53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중 5900원인 22.66% 오르기도 했다.

JW신약은 앞서 이 후보가 탈모를 건강보험 대상에 적용한다는 공약을 낸 이후 급등했다. 지난 5일 장중 27.85%, 다음날 장중 20.89% 오르기도 했지만 전일인 7일에는 9.93% 하락 마감했다. 하지만 이날 다시 반등하는 분위기다.

JW신약은 의약품을 제조 판매하는 기업으로 주요 제품은 항진균제와 비뇨기과용제가 있다. 이중 남성형과 여성형 탈모증을 치료하는 로게인폼과 모나드정 등도 보유하고 있다. 지주사는 코스피 상장사 JW홀딩스, 자회사는 JW중외제약 등이 있다. 종속사 JW크레아젠은 현재 수지상세포를 이용한 면역세포 치료제를 연구개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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