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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엇 게임즈, 향후 5년 목표 '게임 장르 고도화, 팬덤 강화'

등록 2022.01.14 17: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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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니콜로 러렌트 CEO "세계서 가장 유저 중심에 두는 기업될 것"
"2021년 게임·e스포츠·IP콘텐츠 사업 모두 괄목할 만한 성과"
향후 5년 핵심 목표로 '게임 장르 고도화', '팬덤 강화' 등 발표
목표 달성 위한 업무 수행 방식, 조직 문화, 보상 등 계획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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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라이엇 게임즈의 니콜로 러렌트 CEO가 향후 5년의 핵심 목표로 '게임 장르 고도화'와 '다각적 시도를 통한 팬덤 강화' 등을 발표했다.

니콜로 러렌트 CEO는 14일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라이엇 게임즈의 장기적인 발전과 도전을 위한 향후 5년의 구체적 발전 방향과 다섯 가지 목표를 밝혔다. 

다섯 가지 목표는 ▲게임 장르 고도화 ▲새롭고 창의적인 게임과 이벤트, e스포츠·영화·음악·상품 등 전 영역에 걸친 새로운 시도를 통한 '팬덤 창출' ▲플레이어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임직원에 대한 지원' ▲폭넓은 게임 개발 스튜디오 구축을 통한 '세계적 게임 개발' ▲e스포츠 시청 경험의 재창조다.

그는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는 노력들도 함께 밝혔다. 업무 수행에 있어서 절차 간소화·협업 증진 등의 변화 뿐만 아니라, 조직 문화, 임직원에 대한 보상 등을 공개했다.

라이엇 게임즈는 향후에도 재택근무를 전략적으로 적용할 것이라는 점과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기업 내·외부적으로 쇄신을 이어갈 것이라 밝혔다.

특히 니콜로 러렌트 CEO는 "임직원 보상에서도 라이엇 게임즈가 게임 업계에서 내부 직원에게 최고의 대우를 하는 기업이 되도록 할 것"이라며 장기 인센티브 모델 변경, 퇴사자 지원 프로그램인 '큐 닷지(Queue Dodge)' 제도 대상 확대, 성과 달성 직원에 대한 주식 보상 제도 등도 언급했다.

그는 "새로운 전략 계획, 기업 문화의 진화, 새로운 보상 및 운영 모델, 새로운 팀을 통해 라이엇 게임즈가 야심 찬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가 됐다고 확신한다"며 "무엇보다 세계에서 가장 플레이어가 중심인 기업이 되기 위해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영감을 주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감사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그는 2021년은 라이엇 게임즈에 있어 실로 놀라운 한 해였다고 회고했다.

그는 "라이엇 게임즈가 '세계에서 가장 플레이어를 중심에 두는 기업'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바, 현재에 안주하기보다는 더 많은 시도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년 기준 월간 1억 8000만 명의 전 세계 사용자가 라이엇 게임즈의 게임을 플레이했다. 세계 최고 권위의 e스포츠 대회 '2021 LoL 월드 챔피언십'에서는 역대 최고의 시청자 수를 기록했다. 결승전 분당 평균 시청자는 2020년 대비 32.82% 상승했고, 최고 동시 시청자도 60.33% 상승했다.

또한 라이엇 게임즈가 선보인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첫 번째 도전인 '아케인'은 신규 플레이어를 비롯한 수억 명의 플레이어가 즐겼다. 사회 환원 부문에서는 게임 플레이어들과 함께 1200만 달러를 모금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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