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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재단, 2022년 사업비 824억 원...작년보다 10.6%↑

등록 2022.01.14 18: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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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뉴스 미디어 디지털 혁신'에 92억원
언론인금고 융자사업비 246억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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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한국언론진흥재단 건물 (사진=한국언론진흥재단 제공) 2020.02.2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올해 사업비 예산을 지난해 745억 원에서 10.6% 늘어난 824억원으로 편성했다.

14일 공개된 '2022년 재단 사업비 예산'을 주요 분야별로 살펴보면, '뉴스 미디어 디지털 혁신'에 92억원, '취재 역량 강화 및 뉴스 콘텐츠 제작 지원'에 113억원이 편성됐다.

'전 국민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에 122억원, '민간업계 및 단체 지원'에 251억원, 언론인금고 융자사업비는 246억원이 편성됐다.

'뉴스 미디어 디지털 혁신'의 주요 사업으로 언론사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규 미디어 서비스 개발 지원(9억)과 AI기반 언어모델 개발(5.7억)을 추진한다.  뉴스콘텐츠 디지털화 지원(7.5억), 디지털 뉴스제작 인프라 운영 지원(24.9억) 사업도 진행한다.

'취재 역량 강화 및 뉴스 콘텐츠 제작 지원'의 주요 사업으로는 기획취재지원(29억), 언론인연수(18억), 언론계 자율심의지원(26억) 등을 추진한다.

재단은 지역 언론인 국내 자율연수 지원(1억)을 신규 사업으로 정하고 지역 언론인의 국내 대학원 진학 학비를 지원한다.

전 국민 미디어 리터러시 향상을 위해 학교과 기관의 미디어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미디어교육사업(60억), 국민의 정보접근권 확보를 위한 신문수송・우송 지원(27억), 소외계층 구독료 지원(12억) 사업도 시행한다.

'민간업계 및 단체 지원'에는 미디어스타트업 지원(5.3억), 정부광고 민간협업(131억), 공익광고지원(69억) 등을 증액했다.

재단은 지역 뉴스 크리에이터 양성 사업(3.4억)을 통해 지역 이슈 관련 뉴스콘텐츠 제작비도 지원하고 멘토링을 실시한다.

재단은 17일 오후 3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과 유튜브 계정을 통해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사업설명회 관련 자료는 사업설명회 당일부터 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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