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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방 떠나는 文 "오미크론 확산 우려…방역 상황 잘 챙기라"

등록 2022.01.15 12:28:12수정 2022.01.15 12: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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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서훈 안보실장에겐 "한반도 상황, 경계 늦추지 않기를"
전해철 행안 장관엔 "광주 붕괴사고 실종자 구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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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김진아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6박 8일간의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 도착해 공군1호기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2022.01.15.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안채원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중동 3개국 순방을 떠나면서 "오미크론 변이 확산이 우려되는 만큼 국무총리 중심으로 방역 상황을 잘 챙기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서울공항에서 출국 전 유영민 비서실장에게 이같이 지시하고, 국민들께 방역에 적극 협조해달라고 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또 문 대통령은 서훈 국가안보실장에게 "한반도에서 긴장 상황이 조성되지 않도록 경계를 늦추지 않기를 바란다"며 관련 동향을 면밀히 주시하라고 지시했다.

아울러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에게는 "광주 신축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해 신속한 실종자 구조와 사고수습 등을 지원하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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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김진아 기자 = 아랍에미리트(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등 중동 3개국 6박 8일간의 순방을 위해 출국하는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15일 오전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공군1호기에 탑승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2.01.15. bluesoda@newsis.com

문 대통령은 이날부터 6박8일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사우디아라비아, 이집트 3개국을 방문한다.

박 대변인은 이번 중동 3개국을 두고 "우리나라의 최대 에너지 수입원이자 최대 해외 인프라·건설 시장"이라며 "(문 대통령은) 에너지 공급망 안정과 우리 기업들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정상외교를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newki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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