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 주택 화재, 2명 부상
61세 여성과 58세 남성이 각각 2도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