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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충청권 초광역시티·충청은행 만들 것"

등록 2022.01.15 16: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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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공직생활 2번 큰 위기 겪어 나라에 닥칠 어려움에 동물적 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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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새로운물결 김동연 대선후보가 15일 오후 중구 문화동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서 열린 대전시당 창당대회에 참석해 박수를 치고 있다. (시진= 새로운물결 제공) 2022.01.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김동연 새로운물결 대선후보는 15일 충청권 초광역시티와 지역은행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후보능 이날 중구 문화동 대전기독교연합봉사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대전시당 창당대회에서 "대전과 세종, 충북 오송, 청주를 잇는 초광역시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수도권에 가지 않더라도 충청권 초광역권 도시에서 경제와 산업과 일자리, 금융과 의료와 문화가 함께 어우러져서 서울 못지 않게 발전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했다.

또한 "IMF 위기 때 충청은행과 충북은행이 문을 닫았다. 충청 지역 은행을 만들어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정책금융 일부 기능을 담당하게 함으로써 충청 지역의 경제의 동맥인 금융이 살아나도록 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이어 김 후보는 "메가시티 건설을 위한 충청권 광역철도를 대전과 세종과 청주 도심까지 연결하겠다"고 밝히고 "평택과 화성을 연결하는 경부선과 서해선을 연결해 충청권과 수도권의 접근성을 지금보다 반 이상 단축하겠다"고 공약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에 대해선 "두 후보가 내놓는 막말과 네가티브, 상대편 흡집내기와 끝없는 싸움에 국민들이 불안하고 답답하다"고 비판했다.

"공직생활을 하면서 97년 IMF 위기, 2008년 국제금융 위기를 극복하면서 앞으로 닥쳐올 어려움에 대한 동물적인 후각을 가지고 있는데, 지금의 정치판과 대선 정국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설계하고 문제를 뒤집고 바꿀 수 있는 후보와 정치인이 누가 있는지 걱정되지 않느냐"고도 했다.

김 후보는 "저도 고향이 충청도고, 처가와 외가도 다 충청"이라며 충청연고를 강조하며 "반드시 우리 충청의 힘으로 지역주의를 뛰어넘는 통합과 화합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초대 대전시당 위원장으로는 40대인 고영남 사회복지사가 선출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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