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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반도프스키, 분데스리가 300골…뮐러 이후 46년만

등록 2022.01.16 14: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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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세계적인 축구 공격수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바이에른 뮌헨)가 독일 분데스리가 통산 300호골을 넣으며 대기록을 세웠다.

레반도프스키는 16일(한국시간) 독일 쾰른의 라인에네르기 슈타디온에서 벌어진 쾰른과의 2021~2022 분데스리가 19라운드에서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바이에른 뮌헨의 4-0 대승을 이끌었다.

이로써 레반도프스키는 2010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를 통해 독일에 진출한 이후 통산 분데스리가 300골 고지에 올랐다.

도르트문트에서 74골, 2014년 유니폼을 갈아입는 바이에른 뮌헨에서 226골을 넣었다.

분데스리가 통산 300골은 1976년 독일의 전설 게르트 뮐러(365골) 이후 무려 46년 만이다.

앞서 레반도프스키는 뮐러가 가지고 있던 분데스리가 한 시즌 최다 득점을 49년 만에 새롭게 했다.

41골을 터뜨리며 1971~1972시즌 뮐러의 40골을 넘었다. 또 2021년 한 해 동안 43골을 넣어 1972년 뮐러의 42골을 49년 만에 경신했다.

레반도프스키는 이번 시즌 23호골로 리그 득점부문 1위를 굳건히 했다. 2위 파트리크 시크(18골·레버쿠젠)와 5골 차이다.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도 분데스리가 66경기 연속 득점으로 신기록을 세웠다. 2018년 2월부터 2020년 2월까지 자신들이 65경기 연속으로 골을 넣은 기록을 갈아치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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