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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명선 논산시장, 17일 퇴임…충남도지사 출마

등록 2022.01.16 15:53:21수정 2022.01.16 17: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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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민선 5~7기 내리 3선…공동체·지방분권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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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뉴시스] 황명선 논산시장


[논산=뉴시스] 조명휘 기자 = 오는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남도지사 출마의사를 밝힌 황명선(56) 논산시장이 전격 퇴임한다.

16일 논산시에 따르면 황 시장은 17일 오후 시청 회의실에서 간부직원과 부서별 대표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퇴임식을 열고 공직서 물러난다.

퇴임식에 앞서 황 시장은 같은 장소에서 '2023년도 국비확보 및 주요핵심과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올해 주요 국비확보 방안과 주요 사업 추진계획을 마지막으로 점검하며 시장으로서 공식 업무를 마감한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황 시장은 2010년 지방선거에서 당선되 뒤 내리 3선을 했다. 지역 공동체를 강조하는 지방분권주의자로 평가된다.

논산 대건고등학교와 국민대학교를 졸업했고,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협의회 회장,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회장,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상임부회장 및 대표회장 등을 역임했다.

황 시장은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지난 12년 동안 시민들과 함께 가꾸고 이뤘던 결실들을 떠올리면 가슴 뭉클하고 자랑스럽다. 12년 동안 정말 행복했다. 잊지 않겠다"며 공직을 마감하는 것과 관련된 글을 싣기도 했다.

황 시장은 조만간 공식 출마 회견을 열고 향후 구체적인 정치 로드맵을 밝힐 예정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joemed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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