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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 역대 최대 규모 온세일…최대 70% 할인

등록 2022.01.1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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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0개 이상 셀러 참여…패션, 건강, 난방상품 할인

롯데온, 역대 최대 규모 온세일…최대 70% 할인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롯데온이 오는 26일까지 올해 첫 '온세일'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3000개 이상의 셀러가 참여하는 역대 최대 규모로 겨울 인기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행사 기간에는 최대 20% 할인 쿠폰 및 카드사별 최대 10% 추가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롯데온은 '올 겨울 패피(패션 피플)는 나야 나', '소중한 건강 챙기기', '따뜻한 우리집 만들기' 등의 테마로 나눠 상품을 제안한다. 패션 상품으로 '나이키 기모 맨투맨', '크록스 클래식 라인드 클로스 털 실내화'를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겨울철 건강 관리 상품으로 '오쏘몰 이뮨 드링크', 따뜻한 실내 생활을 위한 '샤오미 다용도 전기 무릎 담요'를 준비했다.

'베스트 브랜드' 코너에서는 10일간 구찌, 지고트 등 30여개 인기 브랜드의 겨울 상품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오늘의 특가'에서는 매일 4개의 인기 상품을 번갈아 가며 하루 단위로 특가에 판매한다. '타미힐피거 기모 맨투맨·니트', '피지오겔 DMT로션(1+1)', '온앤온 숏패딩'이 대표적이다.

류승연 롯데온 세일즈운영팀장은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식품, 패션, 홈리빙 등 상품의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온세일에는 역대 가장 많은 셀러가 참여한 만큼 다양한 겨울나기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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