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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남부 아침 영하 10도 이하 추위...오후 한때 눈

등록 2022.01.17 06:00:00수정 2022.01.17 09:4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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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야외활동 자제하고 보온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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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뉴시스] 18일 오후 수인산업도로 경기 안산과 수원 구간을 잇는 도로에 폭설이 내리면서 쌓인 눈이 치워지지 않아 빙판길로 변했다. 2021.12.18. (사진=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변근아 기자 = 17일 경기남부지역은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며 오후 한때 눈이 내리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이 많아지며 수도권에 한때 눈이 내리겠다.

눈구름이 빠르게 이동하면서 강수 지속시간은 1~2시간 내외로 짧겠다. 예상 적설량은 1㎝ 미만이다.

비 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으로 미끄러운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도 낮아져 아침기온은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수원 영하 9도 등 영하 11~영하 7도, 낮 최고기온은 수원 0도 등 영하 2~2도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보온을 철저히 해야 한다"면서 "선별진료소 등 야외 업무 종사자도 체온 유지에 신경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gaga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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